동작소방서(서장 이정희)는 24일 오후 이정희 서장과 홍진희 예방과장, 화재안전특별조사반 등과
함께 관내 녹십초 요양병원을 방문해 소방시설ㆍ건물 안전을 점검했다고 밝혔다.
소방서는 24일 오전 9시께 경기 김포시 풍무동의 요양병원 화재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
관내 요양병원에 대한 불시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. 주요 내용은 ▲재활실ㆍ데이케어센터 확인
▲입원실 피난시설 관리 실태 확인 ▲인명구조기구 등 소방시설 작동기능 상태 확인 ▲관계자
소방안전교육 등이다. ...